짤막한 회고

역시 무슨 일을 할 때에는 프로젝트(?) 단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은 것같다.

한 달동안 그래도 할 수 있는 시간만큼은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 같다.

군대에서 해 본 공부 중 가장 집중해서 하고 있다.

근데 8월 한 달동안 프론트엔드 부분 다 하려고 했는데, 이게 공부하면서 하다보니까 아직 마무리짓지 못했다.(28일인데)

그래도 담주 안으로는 최대한 마무리지을려고 한다.

 

이번 스프린트에 계획했던 것

  • 스프린트 만들기 페이지
  • 스프린트 정보 페이지
  • 로그인 페이지
  • 더보기 페이지
  • 프로젝트 진행 중/완료 페이지 구분하기

 

계획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것

  • 스프린트 만들기 페이지
  • 스프린트 정보 페이지(이 두 페이지는 합쳐서 하나로 만들 것이다.)
  • 프로젝트 진행 중/완료 페이지 구분하기

인증샷

간단히만 만들은 로그인페이지
더 간단히 만들음
디자인도 문제인데 저 "해야할 일"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

다음 스프린트에 해야 할 것

  • 스프린트 만들기 페이지
  • 스프린트 정보 페이지(이 두 페이지는 합쳐서 하나로 만들 것이다.)
  • "추가"버튼 눌렀을 때 나오는 해야할 일 목록 페이지(작은 사이즈)
  • 프로젝트 진행 중/완료 페이지 구분하기(이건 목업 데이터만 수정하면 되니까 금방 할 것)
  • 최종 수정

 

이번 주 다짐

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, 군데군데 리팩토링하면서 진행해서 생각보다 성과가 저조했다.

솔직히 지금까지는 로직이 없다시피한 코드들만 썼는데, 마지막 스프린트 정보 페이지는 redux같은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.

마지막 주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고 빨리 백엔드 부분을 개발하고 싶다.

 

깃헙 주소:

https://github.com/zzamny1013/SelCrum

 

GitHub - zzamny1013/SelCrum: program for "Self Scrum" at Chrome Extention and Mobile

program for "Self Scrum" at Chrome Extention and Mobile - GitHub - zzamny1013/SelCrum: program for "Self Scrum" at Chrome Extention and Mobile

github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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